1117 목장/배은숙,고문기,고하님,고예님 가정예배(47주차)
2025-11-24 23:13:54
고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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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명의 영웅들 두 번째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는 과연 무명한 자로서 주님 앞에 어떻게 나아갈 수 있는지 나눴습니다. 나눔 중, 예수님의 12제자들의 가족들 또한 그들이 제자의 삶을 살아가도록 헌신한 또 다른 무명의 영웅들이 아닐까 하는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 교회 안에도 묵묵히 헌신하심으로 공동체를 세워가시는 분들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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