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7 목장/배은숙,고문기,고하님,고예님 가정예배(48주차)
2025-12-04 22:42:54
고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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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청년부 설교의 <부르심을 받은 자>에 대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원하셔서 부르시고, 자리에 나아갈 수 있도록 능력 주심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주님과 동행함으로 세상에 나아가도록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에 나아가는 가정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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