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 정성진 거룩한빛광성교회 목사
《 “‘흙수저’ 젊은이들에게 야성(野性)을 가지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한국의 흙수저가
다른 곳에선 금수저가 될 수 있는데, 너무 경제적인 조건에만 얽매이지 말고 더 크고 넓은
세계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최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거룩한빛광성교회에서 만난 정성진 담임목사(61)는 젊은이들의
좌절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시하며 말문을 열었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0&aid=0002935940&sid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