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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1 10:06

2.암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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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칠월의 시작입니다

저는 투병 이후 매일 매일이 행복하지만 특히 매월 일일은

하나님이 주실 복을 나름 세워 보며 혼자 감사 합니다


매월 첫째주 토요일은 저희 가정이 다모여 드리는 가정 예배시간이라서

오늘도  이번달은 하나님이 어떤 복을 주실까 기대하며 감사 합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전혀 예상 하지 못했던 인간이 어찌 할 수 없는

불행한 일을 당하면 누구든 평생을 믿는다고 고백했던 하나님을

스스로 포기하고 절망 가운데 살다가 가는 모습을 병원에선 얼마든지 봅니다


그런데 저는 죽어도 여한이 없을 만큼 기쁨 가운데 살 수있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2014년 혹 발견후  5~6개월이 지난 시월 어느날 건강검진차  백병원에 갔다가

혹시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한번 받아 보자는 생각이 나서 진료예약을 하고

진료를 했는데 그  선생님도 귀 뒤에는 뼈하고 피부 밖에 없기 때문에 특별한

병이 생길리 없다고 하시며 혹시 조직검사를 받아 보겠느냐고 해서


저는 간단하게 살점만 떼서 현미경으로 보는 줄 알고 하자고 했더니

그  다음주로 예약을 해서 같더니 수술실로 가서 귀 뒤의 혹을 반쯤 잘라 내는

큰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 다음주 병원엘 같더니 의사 선생님 얼굴이 좋지 않은 얼굴로 5층의 암센타로

가 보라고 해서 5층의 담당의사에게 같더니 겨드랑이와 사타구니를 만져보고

체중이 빠지지 않았느냐, 밤에 식은 땀을 흘리지 않느냐, 피곤하지 않느냐 

여러가지를 물어 보는데 저하고는 하나도 안 맞았습니다


그러시며 조직검사 결과  난생 처음 듣는 혈액암으로 설명을 하는데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고 3기에서 4기로 넘어가는 중인데 바로 입원 수속을 해서 입원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진단을 받고 도무지 믿기지 않아 일단 위임 목사님께 말씀을 드리고

암센타에서 재진료를 받았으나  똑 같은 판정을 받고 지금까지

입원과 외래를 반복하며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나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 전혀 써 본적도 없는 글을 쓰겠다고 나선 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과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그 복음의

비밀을 깨달으면 이 모든 것이 이루어 지는 것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서 입니다


그런데 십자가 사랑, 복음의 비밀도 알고 보면

내가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라 가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엔 내가 얼마나 살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속에

마음속에서 강하게 일어나는 회개하라는 음성에 따라

그래 죽기전에 회개라도 하고 죽어야지 하며 시작한


회개와 말씀 묵상을 통하여 암을 이기고 깊은 고난가운데서

하나님의 큰 은혜를 맛보게 되어 이 큰 은혜를 나누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난을 통해  다양한 모양으로 은혜를 맛본 사람들이 많겠지만 

저와 같은 최악의 상황에서 또 다른  깊은 은혜를  맛본 사람이 별로 없을 것 같아서


그래서 저와 같은 병상에서나 다른 힘든 고난 가운데 있는 분들과

제 글을 보시는 분들과는 이은혜를 꼭 나누고 함께 이겨 나가길 원해서 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깨우침과 표적과 기사와 이적으로 고침을 받고 간증을 하는데 

저는  표적도 기사도 꿈에도 어디에도 게시해 주시지 않았지만


회개와 말씀을 통하여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느낄때

제게 넘치는 은혜가 너무 크다는 것을 가슴으로 느끼며 알게 되고

이제는 온 몸과 마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성령님의 인도함이요  믿음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11:1)


이제  제 간증을 통하여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이 주신 천국을 맛보며 이겨 나가기를 원합니다


저는 암 판정을 받고 백병원 오층에서 내려 올때 제게 몰아 닥친

그  절망감은 아내도 아이들도 목사님도 하나님도 모를 거라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성령님의 음성이 제 마음속에 말씀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회개하라고... 

그냥 마음속에서 다른생각은 안나고  회개하라는 마음만 자꾸 생겼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회개 하지 않는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에게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세리와 창녀들을 보고


"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마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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