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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지나가니 엄청 덥네요

이러땐 아무것도 하기 싫죠

이글도 쓰기 싫어요


그런데 사실은 제가 언제 까지 이글을 쓸수 있을지를

아무도 몰라요 그래서 저는 이 받은 감동의 은혜를 꼭 나누고

싶어서 오늘도 쬐금만 쓰겠습니다


백병원 에서 판정을 받은 삼일후 암센타에서 다시 진료를 했으나

똑같이 판정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삼년 생존율 5%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머리속으로 얼마나 살까 생존율5%를 계산 했는데 내가

그 5명중에 끼어 삼년을 살수 있을까


아무튼 그날로 입원해서 한 보름 동안은 각종 검사하고 불려 다니느라

정신이 없었고 저녁에는 침상에 앉아서 누구에게 어떻게 회개를

하나 생각하다가


먼저 핸드폰에 이름이 있는 사람들중 나에게 상처를 받았다고 생각되는

분들에게 메세지로 교회일로 상처를 드려서 죄송하여 사죄를 구하니

용서해 달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또 이름이나 얼굴이 생각나지 않는 분들은 최대한 기억해서 용서의

기도를 드리고 공개 못할 제목들도 기도로 용서를 구하며 회개했습니다


그 기도하는 와중에도 끊임없이 꼭 이렇게 해야되나 하는 의구심과

한심한 마음이 밀려 들었습니다

그래도 시간만 나면 더 회개 할것이 없는지 어릴때 부터의 지금 까지를

수십번 왕복을 했습니다


그러던중 예상 치도 못한 첫번째 감사한 일이 생겼다

바로 입원치료가 아닌 외래로 치료를 시작 한다는 것이었다

외래 치료만 해도 살것 같고 넘 좋아서 퇴원을 하며 감사했습니다


저는 새벽기도를 참 많이 하고 좋아 했습니다

지금도 한시간만 앉아 있을 수만 있으면 갑니다

하나님과의 새벽 묵상시간이 넘 좋아 별 이야기 다하며 보냅니다

그런데 음향 노래 소리가 넘 커서 귀마개를 가지고 다닙니다


퇴원후 바로 다음날 새벽예배를 가니 아내가 목사님 기도를 받으라고

자꾸 옆구리를 쳐 할 수 없이 어정쩡하게 나가는데 머리에

회개하라고 해서 할 수 없이


제가 가장 한심하고 찜찜했던 젊은 목사들이 인사도 안하고

고개 돌린다고 마음속으로 판단하고 비판했던 내용을 고백하고 

그리고 내 아들보다 어린 사람으로 보고 주의 종으로서의 인정을

안한 것을 회개합니다 용서해 주시고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하고

기도를 받았죠 마지막이니까 철판 깔았죠


그런데 위임 목사님은 목사와 성도들을 장교와 사병에 많이 비교해서

그때는 무슨 장교와 사병이냐고 웃고 말았는데

이제는  그들이 생명을 구하는, 영혼을 구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종인데 어떻게 배설물 같은 이 세상 하찮은 권세자들과 비교를 하겠습니까



그런데 그 이후 부터는 어느 순간에 그 젊은 목사님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종으로 보이고 진심으로 고개 숙여 인사하게

되고 마음이 얼마나 행복해 졌는지 몰라요


이런 조그만한 순종이 성령님의 역사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이것이 내가 복받는 비결이고 사는 길이라 생각 합니다


그렇게 2014년 그 해를 치료를 잘 받으며 계속해서 회개에 집중하며

특히 가정에서 아내와 아이들에게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두번 다시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 한마디도 하지 않겠다고 한 약속에 집중하며

큰 어려움 없이 해를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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