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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16:47

6.내가 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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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설교와 간증을 들어 보면 이렇게 해라  음성을 들었다

환상을 보았다는 말을 보통 듣게 되죠

그리고 하나님앞에서 내 잘못을 회개했다로 끝나죠


그런데 저는 말씀을 따라 조금씩 하다 보니까 성령님을 깨닫게 되고

내가 변화되고 가정이 변화되고 생각이 바뀌고 삶이 바뀌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게되는 기적을 맛 보았습니다

저는 그것을 나누고져 합니다


그렇게 이것이 성령님의 음성이겠지 하고 나도 모르게 자꾸만 따라 하기 시작했죠

내가 아내와 자녀들에게 앞으로는 마음 상하는 말도 한마디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사람 역시 아내와 자녀들이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그들이 나를 일부러 그렇게 했겠습니까

그동안의 내가 해온 습관적 행태에서 나를 죽이지 못하고 말로만 회개를 하였기 때문에

옛 생각과 습관은 그대로 이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이 생각과 습관을 어떻게 하면 고칠수 있을까 생각하다 

화가 나면 내가 잘못하고 상대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들때까지 말을 하지않고

아내를 이해하기 위해 별 생각을 다하고  좋은때의 일도 생각하고 기도로 묵상도 해 보고 하다


많은 시간이 흐른 어느 순간 마음에 긍휼한 생각이 들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고생한 아내의 얼굴을 떠 올리며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내 마음에 긍휼한 마음이 생기고 나서는 아내가 이세상에서 가장 예쁜사람

고귀한 사람으로 바뀌게 되고 그렇게 보기 싫던 아이들도 진정으로 사랑하는 아들로

바뀌어 졌습니다

가정이 냉냉한 사랑없는 가정에서 정말 사랑이 넘치는 천국가정으로  바꾸어 졌습니다

물론 많이 미흡하지만 그래도 두번 다시 이런 행복이 없을 만큼 변화되었습니다


그렇게 자꾸하다 보니 화나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이해 할려는

마음이 먼저 일어나고  아내가 자꾸 측은해서 제옆에 있기를  원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런 시간이 6개월에서 1년 가까이 걸린 것 같아요


정말 죄송한 이야기지만 저는 아내를 별로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장남이라서 동생들을 보살펴야 해서 착한 사람이 낫겠다 싶고

교회를 다니겠다고 해서 내 목적에 따라 결혼을 해서

별다른 사랑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 왔습니다

그래서 남녀간의 애틋한 사랑 잘 모릅니다


아 그런데 사랑이 보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어느날 머리카락은 하얗게 변했고 얼굴은 늙고 병든 기색으로 병상에

기대어 피곤해서 잠든 모습을 보고 또 저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 이후 부터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내가 되었습니다

아내만 옆에 있으면 세상에 부러운 것이 하나도 없고

어떤 모습을 해도 가장 사랑스럽고 자랑스럽 습니다

이제는 어딜가든 사라질까봐 두손을 항상 잡고 다니니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저는 이 행복한 고백을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외치고 싶습니다

저는 이젠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체험을 해 보셨습니까


아내와 자녀들이 하나가 되어 잠시라도 못보면 보고 싶은

이 사랑의 감정을 주신 것은 성령님이 회개를 잘 따라 했다고

천국을 맛보게 하신것 같습니다


여러분 회개를 끝까지 잘 실천하여 완전히 새사람되어 이 세상에서

천국을 맛보며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기도 합니다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마22:29)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 보다 더 악한 자니라(딤전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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