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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치료하는 주치의는 앞으로의 치료 방향이나 언제쯤 어떻게 되는지

말해 주지 않는다  그냥 다음주에 보시죠 또는 이주후에 보시죠 이다

저도 꼬치꼬치 묻는 스타일이 아니라 알겠습니다 하고 옵니다


더 이상 항암치료약이 없다는 것도 동종 조혈모 이식전에 골수에 암세포가

남아 있어서 보험이 안된다고 해서 그럼 한번 더 항암을 하면 안되느냐고 물어니까

그때야 더 이상 항암할 약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제는 저런 말도 내 마음의 평강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기에 담담히 그러냐고

알았다고 하고  조혈모 이식을 받기로 했습니다


무균실로 들어가기전 주치의와 담당 전문 간호사로 부터 여러번에 걸쳐 교육을

받습니다  자가 조혈모이식보다 훨씬더 힘들고 기간도  오래 걸리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여기서 힘들다는 것은 항암이 시작되면 가장 강한 항암으로 탈모와 입안에서

항문까지 헐고 구토와 식욕부진 장기손상등의 부작용이 오고 치료기간도 두달

정도가 걸릴 것이라 했습니다


나는 일년전에 자가 조혈모 이식을 하고 재발해서 들어 왔기 때문에 무균실의

상황을 잘 알고 있어 단단히 마음먹고 마지막으로 아이들도 다 만나보고 할 말

다하고 들어 왔습니다


무균실에 들어 와서도 모든 것을 담담히 받아들이고 전 처럼 식사를 못하면

금식기도 기간이라 생각하고 금식기도를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와 기쁨과 은혜를 주는 묵상을 혼자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항암이 시작되고 일주일 이주일이 지나도 저에게 다른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하나님 이번에는 눈썹만 빠지지 않게해 주세요

퇴원해서 교회를 가는데 눈썹까지 다 빠지니까 보기 싫습니다


원래는 무균실 항암은 가장 독한 항암이기 때문에 몸에 있는 터럭은 한가닥도

남지않고 다빠지는데 저는 끝까지 눈썹이 안빠지게 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일인실에 있으니까 매일 매일 하는 묵상과 찬양이 얼마나 좋은지요

삼주가 지나도 별다른 증상이 없고 입안이 허는 것 같은 기분이 들면

가글 몇번 하면 낫고 정상적인 식사는 못해도 영양식 켄을 먹고해서

지나니까 무균실 간호사들이 먼저 놀라워 했습니다


무균실에서 제가 제일 먼저 일어나 큐티를 하고 있으니까

항상 제 방에 먼저 들어와서 채혈을 하고 하는 말 마음을 잘 먹는 것이 

중요하시죠 하면

저는 네 마음을 다스리고 평안을 주는 길이 이 성경에 쓰여 있습니다


그렇게 방마다 고통속에 힘들어 하는 신음소리를 들어면서 별탈 없이

40일 만에 퇴원을 하였습니다  할렐루야!


사실 보험이 안되어 준비한 치료비가 부족할까봐 조금 걱정을 했는데

가장 치료비가 많이 들어간다는 항암치료중 장기 손상으로 특수약을 쓸

경우와  입원 기간이 길면 입원비가 많이 나오는 것인데


저는 장기손상도 없고 입원기간도 20일 이상 단축해서 퇴원하여 준비한

치료비로 부족함 없이 할 수가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저는 발병이후 처음에 놀랐을 뿐 그 이후는 회개와 말씀 묵상을 따라

하느라고 한번도 제 병을 고쳐 달라고 기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마6:20~34 "들의 백합화나 아궁이에 던져질 풀도 이렇게 입히시거던

하물며 너희 일까 보냐" 하시며 이미 가장 좋은 것으로 다 주실 준비가 되어 있는데


내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니까 빛 가운데 계시는 주님이

어둠속에 살고 있는 나에게 주실 수가 없는 것이죠

"그런즉 너희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래서 깨닫게해 주신 은혜가 나에게 어떤 고난이나 환란이 오면

그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기도하기 전에 내가 하나님 말씀대로 바로

살고 있는가를 먼저 돌아보고 그것을 고치면 문제는 하나님께서

가장 선한 방법으로 해결해 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런 경험을 해 보면  세상의 썩어질 것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마5 신령한 복 산상수훈의 팔복의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 영적인 사람이

되도록 기도 하고 노력 중 입니다


나는 빛가운데 살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자녀 입니까 아니면

이방인들이 구하는 세상의 것을 구하는 어둠의 자식입니까

스스로 항상 반문합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요14:6)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나만의 말씀의 길을 만들어 걸어 보세요

내가 말씀 앞에 바로 서서  따라 살때 그 길에서 주님을 만나고

주님은 내게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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