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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는다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는 않지요

가정 직장 어디서든 어떻게 해야 할까 망설이게 되죠


그래 내가 본을 보여야 한다

지금 까지 한번도 내 모습이 자신이 없어 아이들한테 잘못을 지적만 했지

내 모습을 본받으라고 할수가 없었는데 내가 본을 보이자


그래서 큐티를 시작 하면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제일 먼저

하지 말라고 하셨나 우선 그것 하나만 따라해 보자 하고보니

마5:21~22 말씀에 계명은 살인자는 심판을 받겠다 했으나 예수님은

노하는자 마다 심판 받고 욕하는 자도 지옥불에 들어간다 하셔서


그래 내가 화때문에 영적인 삶으로 들어 갈수도 없었고 신앙생활도

제대로 할수가 없었어

어짜피 아내와 아이들한테 마음에 상처주는 말도 하지않기로 약속을 했느니


예수님 말씀중 이 한 말씀이라도 따라해 보자

이말씀을 따라한다는 것이 두렵기도하였지만  큰 자부심과 힘이되어

최대한 따라 하도록 노력 하였습니다


처음엔 아내와 아이들이 어떤 말과 행동을 해도 참고

그들의 의견을 거의 무조건 들어 주었습니다

아내가 두번 이야기 하면 저는 입을 다물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런 것들이 전에는 감정으로 쌓였는데

이제는 오늘도 내가 죽어 내가 이겼다 하고 즐기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모두 양보해도 잘못되는 것이 하나도 없고

오히려 더 잘되어가고 가정이 하나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자꾸 나를 칭찬했습니다

화를 더디 내거나 참으면 용사보다 낫고 성을 빼앗는자 보다 낫다고 했으니

내가 대단한 거야라고 생각할때 마다 그 뒤에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감사가  내 마음을 차고 넘쳐 흘렀습니다


그렇게 큐티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화나

짜증이나 비방이나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지 않기로 하면서


내 옛사람이 서서히 죽어 나가고  무엇을 하던지 먼저 말씀을

떠올려 이런것은 하지말라 했는데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거야 하면서 나도 모르게 내가 변해 갔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변하던 나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 났습니다

저는 교회를 다니면서 제일 두려운 것이 전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큐티를 통해 복음의 맛을 아니까


전도를 해서 영혼구원을 하는것이 하나님주신 사명이요  명령이고

가장 기뻐하시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전도학교를 다니며 전도 실습을 했습니다


당시 저는 외래로 계속 항암 중이기 때문에 머리카락도 다 빠지고

완전 항암 중환자였죠 


그래도 가슴속에서 밀려오는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주체 할수가 없어

암센타 신우회에 가입하여 암센타 암환우들에게 제 간증을 통해

암을 이기도록 자신감을 불어넣는 일을 시작했죠


제가 비록 중환자 이지만 이렇게 굳굳하게 겉모습이 멀쩡하게

하고 있으면서 간증을 하니 많은 사람이 다시 평안을 찾고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치료하도록 도왔습니다


제가 평생을 엉터리 신앙생활을 하다가 암에 걸려 죽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제게 잘못을 회개하고 죽어라고 해서 그 세미한 음성에

귀기울여 따라하다가 영혼을 구원받게 되고 구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환자들에게 간증하죠

먼저 평생 나 하나 믿고 나에게 와서 온갖 수모와 고생을 다하면서도

아이들 낳고 가정을 지키고 오늘도 나를 위해 기도하고 병 수발드는

아내를 한번도 진정으로 사랑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제는 내 온 몸과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게 되어 그 증표로 내 모든 재산을

아내에게 넘겼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 내가 죽는 날까지

마음의 상처를 주는 말은 하지 않겠다 약속했습니다


우리가 언제 죽을지 모르니 살아있는 동안 예수님 믿고

우선 아내와 자녀들에게 함께 살아줘서 고맙다하고

진정으로 사랑하다가 죽읍시다 라고 간증하면


대부분의 아내들이 많이 울고 남편들도 변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전도를 하기 시작했죠


그렇게 복음을 몰랐던 육신적인 나는 죽어가고 복음을 깨달은 내영이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마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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