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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임목사 인사말   home.gif > 소개합니다 > 위임목사인사말
 
사람은 누구나 예외 없이 행복하길 원합니다. 20세기 초 벨기에의 극작가 마테를링크는 <파랑새>라는 동화극을 썼습니다. 행복의 파랑새가 어디론가 날아가 버렸다는 내용의 연극이 끝난 뒤 주인공이 무대로 나와 관중을 향해 말합니다. “그 행복의 새가 여러분에게도, 저희에게도 필요해요. 누구든 발견하면 저희에게도 알려주세요.”
‘행복하기 위한 심리학’을 추구했던 알프레드 아들러(A.W.Adler,1870~1937) 박사는 “행복은 인생의 독립된 목표가 아니라 멋진 인생에 수반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행복은 인간이 훌륭하고 멋진 인생에 투자하는 대가로 얻어지는 이자이며, 인생을 올바른 방향으로 향할 때 얻을 수 있는 배당금이라는 것입니다.
즉 행복하기 위해 행복을 찾으면 행복할 수 없습니다. 행복은 전인적 성숙의 과정에서 따라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신학적으로 표현한다면 “행복이란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을 추구할 때 따라오는 배당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이십니다. 그리고 복을 주셨습니다(창1:28). 복은 원금이 아니라 이자이며 배당금입니다. 복을 좇아선 복을 얻을 수 없습니다. 인생의 사용설명서인 성경을 통해 우리의 소명을 발견하고 참된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진짜 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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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교회의 표어는 ‘지혜로 새날을 열게 하소서’입니다. 히브리어로 지혜를 뜻하는 ‘호크마’는 숙련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말씀공부와 믿음의 훈련을 통해 참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지식)과 훈련(실천)이 일치할 때 우리의 믿음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영성(靈性)입니다.
올해 ‘광성성경연구소’에서 제작한 <말씀의 샘>를 통해 우리는 영성을 키울 것입니다. 큐티는 이미 중세 때부터 영성훈련으로 시작했던 렉치오 디비나(Lectio Divina, 거룩한 독서)의 현대적 응용입니다. 현대인의 상황에 맞게 보다 쉽게 할 수 있는 기초신앙훈련이 큐티입니다. 큐티를 통해 말씀을 내면화할 때 우리는 지혜로 새날을 열게 될 것입니다.
복잡한 물건일수록 설명서를 따라야 하듯, 인간이 창조주의 섭리에 이르기 위해선 말씀을 배워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이 율법책을 항상 묵상하라’하셨고 그렇게 되면 ‘네가 형통하리라(수 1:8)’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형통은 ‘성공’과 같은 말입니다.
행복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묵상하고, 실천합시다. 하나님의 창조목적에 따라 사는 것이야 말로 참 성공, 참 행복에 이르는 유일한 길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인생의 새날을 여는 2016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위임목사 정성진
 
blt01.gif약력
 
1955년생 서울장신대학교 졸업, 한국방송통신대학 행정학과 졸업, 장로회 신학대학원 신학과 졸업, 드림초등학교, 중학교 이사장, (사회복지법인)해피월드 이사장, 거룩한빛광성교회 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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