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빛광성교회 초등2부 – "내 마음에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요" 2026 여름성경학교를 마치며
지난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동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립보서 2장 5절)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거룩한빛광성교회 초등2부 여름성경학교가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의 주제는 " 내 마음에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요" 였으며,
세 번의 공과를 통해 예수님의 마음을 하나씩 배워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낮아짐, 섬김, 순종이라는 세 가지 마음을 통해
초등2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예수님의 마음이 조금씩 자라나길 바라며,
이번 1과에서는 "낮아짐"을 주제로, 하나님이시면서도 우리를 위해 낮은 자리로 오신
예수님의 모습을 배웠습니다. 아이들은 스스로를 높이기보다 낮아지는 것이
얼마나 귀한 마음인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과에서는 "섬김"을 주제로 예수님의 사랑과 섬김을 깊이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이 시간에는 아이들이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보여주신 섬김의 사랑을 기억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은혜로운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말씀이 단순한 이야기로 끝나지 않고, 아이들의 마음속에 실제로 새겨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3과에서는 "순종"을 주제로, 십자가까지 순종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배웠습니다.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자기 삶과 연결지어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틀간의 여름성경학교의 마지막은 신나는 물놀이로 마무리했습니다.
사실 물놀이를 하기로 한 날 새벽부터 태풍처럼 세찬 비가 몰아쳐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집에서 열 번씩 기도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정말 놀랍게도 물놀이를 하는 시간에는 비가 그치고 해가 적당히 내리쬐어
물놀이하기에 더없이 좋은 날씨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신 것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이를 통해 아이들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몸소 체험하는 값진 은혜를 누렸습니다.
시원한 물놀이 속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말씀으로 채워졌던
은혜의 시간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한 잊지 못할 추억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삶 속에서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믿음의 자녀들로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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