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풀 / 황광준,신은진 집사, 황효빈, 황효린 가정
2025-05-05 16:43:50
황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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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기념 숙소에서 가정 예배을 드렸습니다.
다음 세대인 효빈, 효린이가 모세와 같이 세상에 집중히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더 가치를 두어 선택하고 행동하고 말씀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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