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화요일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 (간증)
***오직 진리를 깨달아 성령으로 거듭나 십자가 사랑으로 구원, 그 외 다른 구원의 길은 없다
찬(405):주님의 마음을 본 받는 자
1.주님의 마음을 본 받는 자 그 맘에 평강이 찾아옴은 험악한 세상을 이길 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2.주 모습 내 눈에 안보이며 그 음성 내 귀에 안들려도 내 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3.가는 길 거칠고 험하여도 내 맘에 불평이 없어짐은 십자가 고난을 이겨내신 주님의 마음 본받음이라
4.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오실 그날엔 뭇 성도 변화하여 주님의 빛나는 그 형상을 다 함께 보며 주 찬양하리
후:주님의 마음 본 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말씀:살후3:1~18.끝
제목:믿음은 하나님의 선물, 구원은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1.말씀 요약
끝으로 형제들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퍼져나가 영광스럽게 되고 우리를 부당하고 악한 자들에게서 건져 달라 하고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건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너희는 우리가 명한 것을 행할 줄 확신하고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기를 원하노니 게으르게 행하고 우리의 명령 대로 행하지 않는 모든 자에게서 떠나라
어떻게 우리를 본받아야 할지 너희가 스스로 아나니 무질서 하게 행하지 않고 주야로 일하여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함이며 이는 우리가 권리가 없는 것이 아니요 너희에게 본을 보여 본받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너희에게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 하였으나 게으르고 도무지 일하지 않고 일만 만드는 자가 있다 하니 예수의 사랑으로 조용히 권면하고 일하라 하고 순종하지 않는 자는 사귀지 말되 원수 같이 하지 말고 형제 같이 하라
평강의 주께서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주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무리에게 있을지어다
2.본문 해설
바울 사도가 기도를 구하며 주의 말씀이 퍼져 나가 영광스럽게 되고 악한 자들에게서 건지시고 우리가 명한 주의 말씀을 지켜 행하고 행하지 않는 자에게서는 떠나고 우리가 믿음의 본을 보여 주었듯
너희도 누구든지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 명하였으나 주의 재림이나 헛된 말에 속아 일하지 않고 게으른 자들에게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권면하고 원수같이 하지 말고 형제 같이 하고 그래도 순종하지 않으면 떠나라
3.묵상 및 적용
믿음은 하나님께 택함 받은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로 잠깐 지나가는 이 세상의 한순간 동안 그 믿음을 잘 지키는 것이며 이는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신 그 큰 사랑을 알고
예수님도 하늘 영광과 보좌를 버리시고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면까지 생명의 진리의 말씀을 가르치셔서 누구든지 삶에서 예수님의 단 한 말씀이라도 생명을 다해 지켜 진리를 깨달아 성령으로 거듭나 십자가 사랑으로 구원을 얻도록 하셨다
*비록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그들은 자기의 공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겔14:1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십자가 사랑) 같이 너희도 서로 (원수까지)사랑하라 (요13:34)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믿음,구원)을 반석(예수,말씀,진리,사랑) 위에 지은 (하늘의 지혜와 능력을 얻은)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고난)가 내리고 창수(환란)가 나고 바람(세상 풍파와 유혹)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믿음)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마7:24~25)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않는 자는 그 집을 모래(율법,교리, 사람의 계명)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마7:26~27)
*우리가 (위와 같은)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하면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히10:26~27)
4.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믿음은 아무나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자들에게 주신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귀한 하나님의 선물이며 이 믿음을 잘 지켜 천하보다 귀한 자신의 영혼을 구원 받아 주님과 함께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도록 하는 하나님의 최고의 귀한 선물인 줄 알고
이제는 약하고 천박한 율법이 아니라 믿음은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만을 믿고 그의 말씀만 지키는 삶이며 그의 생명의 진리의 말씀은 율법이나 건물 성전에 가두는 것이 아니라 온 우주에 충만하고 내 마음에도 계신 무한한 자유함이며
내 마음에 주님을 모시고 믿음을 지키는 것은 신학을 하거나 직분을 받거나 율법적인 성전 예배의 주일성수 십일조 새벽기도 같은 종교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종교 행위는 마귀 사탄의 모든 죄악과 모든 악령을 이길 수 없어 구원을 얻지 못하며
자신의 믿음을 지키고 구원을 얻는 믿음의 행위는 세상의 그 어떤 종교학자의 말도 그 어떤 유명한 목사의 말도 믿거나 따르지 말고 다만 존중해 주고 참고로 하고 믿음은 오직 예수님만 믿고 그의 말씀만 따르는 삶으로
세상 사람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든지 삶에서 예수님의 단 한 말씀이라도 내 마음에 모신 내 몸이 영적 성전이며 그 말씀을 지키기 위한 모든 죄악과 모든 악령과의 일평생 치열한 영적 전쟁의 삶이 영적 예배며 영적 예배를 통하여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시는 무한한 하늘의 지혜와 능력인 십자가 사랑의 진리를 깨달으면 빛이 어둠을 몰아내듯 자연스럽게 모든 죄악을 떠나고 마음 속의 모든 악령을 하루 이상 품지 않고 소멸시키는 능력이 믿음이며 성령으로 거듭나 십자가 사랑으로 구원을 얻는 것을 알고
삶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기보다 신학을 하여 박사 교수 목사가 되거나 무슨 큰 교회를 만들어 큰 일이나 많은 일을 하고 장로 권사 집사가 되고 주일성수 십일조 새벽기도 일평생 해도 그런 것은 마귀 사탄을 이길 수 없어 구원과 아무 관계 없는 자신들의 유익과 의일 뿐이며
또 목사가 성도를,남편이 아내를, 아내가 남편을,보모가 자식을, 자식이 부모를 구원할 수 없으며 구원은 오직 자신의 믿음만이 자신을 구원하며 이는 마귀 사탄의 모든 죄악을 떠나고 마음 속의 모든 악령을 소멸시키고 두번 다시 죄를 짓지 않는 삶인 것을 알고 하나님이 주신 고귀한 믿음을 헛된 믿음으로 멸망하는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고 불쌍한 자가 되지 않도록
성령 하나님 구원은 오직 예수! 오직 말씀! 오직 진리! 오직 십자가 사랑! 그 외 그 어떤 믿음의 행위도 구원을 얻을 수 없는 것을 알고 바른 말씀, 바른 지식, 바른 진리로 인도해 주시길 나의 생명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마15:8~9)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들에게 의를 이루기 위해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롬10:2~4)
*(진리가 아닌 폐한 율법과 사람의 교리와 계명을 지키게 하는)거짓 목사를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7:15)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십자가 사랑) 같이 너희도 서로 (원수까지)사랑하라 (요13:34)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믿음,구원)을 반석(예수,말씀,진리,사랑) 위에 지은 (하늘의 지혜와 능력을 얻은)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고난)가 내리고 창수(환란)가 나고 바람(세상 풍파와 유혹)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믿음)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마7:24~25)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않는 자는 그 집을 모래(율법,교리, 사람의 계명)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마7:26~27)
*우리가 (위와 같은)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하면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히10: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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