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위로와 평화 (성탄절 칸타타 p.20)

(낭독)

"너희 하나님이 이르시되,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너희는 예루살렘의 마음에 닿도록
말하며 그것에게 외치라

그 노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의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의 모든 죄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손에서
벌을 배나 받았느니라 할찌니라."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주가 말씀하신다

슬픔의 짐 진자들을 
주가 위로하신다

광야에서 외치는
저 목소리를 들으라

주의 나라 임하시니
회개하며 나오라

굽어있던 모든길을 
평탄하게 만들라

너의 마음 주를 위해
신실히 다스리라

주의평화 위로함이
만민에게 오리라

주의 영광 영원토록
통치 하시 리로다

우리를 위해 나셨다 
한아기 우리를 위해

한아기 우리를 위해
우리를 위해 나셨다

한아기 우리를 위해
한아기 우리를 위해

그 어깨에 정사가 메이리로다
그 어깨에 정사가 에이리로다

그 이름 부르기를
기묘라 모사라 전능의 주 

영원한 아버지요
평화의 왕

영원한 아버지요 
평화의 왕

참된 평화 곧 오리라
주가 말씀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