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수요일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 (간증)
***오직 진리를 깨달아 성령으로 거듭나 십자가 사랑으로 구원, 그 외 다른 구원의 길은 없다
찬(25):면류관 벗어서
1.면류관 벗어서 주 앞에 드리세 저 천사 기쁜 노래가 온 땅에 퍼지네 내 혼아 깨어서 주 찬송하여라 온 백성 죄를 속하신 만왕의 왕일세
2.면류관 벗어서 주 앞에 드리세 그 손과 몸의 상처가 영광 중 빛나네 하늘의 천사도 그 영광 보고서 고난의 신비 알고자 늘 흠모하도다
3.면류관 벗어서 주 앞에 드리세 온 세상 전쟁 그치고 참 평화 오겠네 주 보좌 앞에서 온 백성 엎드려 그 한량 없는 영광을 늘 찬송합니다
말씀:대상25:1~31
제목:율법적인 찬양과 영적인 찬양
1.말씀 요약
다윗이 군대 지휘관들과 더불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구별하여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로 그 직무대로 섬기게 하였으니 아삽의 아들들네 사람은 아삽의 지휘 아래 신령한 노래를 하고
여두둔의 아들들은 여섯 사람이며 여두둔의 지휘 아래 수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로 여호와께 감사하고 찬양하며 헤만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성견자라 열네 아들과 세 딸을 주셨으며
이들이 아버지의 지휘 아래 나팔을 불고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가지고 여호와의 전에서 노래하며 섬겼으며 그들과 모든 형제 곧 여호와 찬송하기를 배워 섬기는 자의 수효가 이백팔십팔 명이더라
이 큰 무리의 큰 자나 작은 자나 스승이나 제자를 막론하고 다같이 제비를 뽑아 직임을 맡겼으니 첫번째로 제비 뽑힌 자는 아삽의 아들 중 요셉이요 들째는그달리아니 그렇게 스믈넷으로 만들었더라
2.본문 해설
다윗이 찬양대를 군대 조직 처럼 군대 지휘관들과 더불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들 중에서 구별하여 섬기게 하여 아삽의 아들들에게는 노래하는 직임을 여두둔의 아들들에게는 수금과 노래를
헤만은 여호와의 말씀을 가진 선견자로 열네 아들과 세 딸이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가지고 노래하게 하였으며 총 수효가 이백팔십 명으로 누구든지 다 제비 뽑아 그 뽑힌 순서대로 직음을 주어 스물 넷 파트로 만든다
3.묵상 및 적용
율법적인 예배. 찬양등 모든 믿음의 행위는 모세의 율법이나 교리, 사람의 계명을 따라 사람의 혈과 육으로 하는 행위로 시간 장소 공간 인원 시설등 모든 것이 제한되고 단편적인 불연속적으로 행하여지지만
하나님은 영이심으로 사람이 혈과 육으로 행하는 그 어떤 율법적인 예배도 찬양도 믿음의 행위도 받으실 수 없고 하나님이 받으시는 영적인 예배와 찬양은 오직 진리이신 예수님의 단 한 말씀이라도 지키다 진리를 깨달을 때 마음에서 울어나는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과 감사가 영적인 예배요 기도요 찬양이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4:24)
*살리는 것은 영(예수님의 말씀)이니 육(율법,교리,사람의 계명,기타)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영이요 생명이니라 (요6:63)
4.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율법적인 초보 믿음의 예배와 찬양은 율법과 교리와 사람의 계명에 따라 사람의 혈과 육으로 행하는 것으로 건물 성전의 제한된 공간과 시간과 인원과 시설 등이 있어 법과 규례와 전통에 따라 지키는 것으로
구원과 아무 관계 없는 목사 개인의 지식과 상식에 따른 아주 제한된 성경 지식을 배우는 젖만 먹는 어린 아이의 초보 믿음으로 사람이나 직분, 행위나 장소, 이런 세상적인 것을 가지고 판단하는 것으로
곧 율법적인 성전 예배의 성경 지식을 배우는 주일성수, 성도에게 무거운 멍에를 지우는 폐한 율법의 십일조, 사람의 계명에 따라 사람에게 열심을 보이기 위한 무거운 멍에의 새벽기도
이런 육신이 힘들고 어려운 그 어떤 믿음의 행위가 믿음의 크기인양 직분을 주고 구원을 얻는 것 처럼 미혹하는 것이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구원과 관계 없는 교리에 따른 거짓 목사들에 의한 목사들를 위한 초보 믿음, 헛된 믿음, 종교행위며
영적인 예배와 찬양과 믿음은 사마리아도 예루살렘에서도 아니고 참 성전이신 예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것으로 지금도 영으로 말씀으로 살아 계신 예수님의 진리의 단 한 말씀이라도 지키는 것이
그 어디서나 성전이요 예배요 찬양으로 단 한 말씀이라도 지키기 위해 생명을 건 내가 거룩한 성전이고 삶이 예배요 기도요 찬양인 것을 알도록 성령 하나님 진리를 깨달아 영적인 바른 말씀 바른 지식 바른 예배 바른 믿음으로 구원을 얻도록 인도해 주시길 나의 생명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지금도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니 젖만 먹는 어린 아이니 이제는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 (히5:12~6:2)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십자가 사랑) 같이 너희도 서로 (원수까지)사랑하라 (요13:34)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믿음,구원)을 반석(예수,말씀,진리,사랑) 위에 지은 (하늘의 지혜와 능력을 얻은)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고난)가 내리고 창수(환란)가 나고 바람(세상 풍파와 유혹)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믿음)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마7: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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