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풀/조형곤,엄아영,현준,현서 가정예배
2025-02-16 08:45:21
엄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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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셋째주]
일상 속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감사의 제목을 나누며, 은혜를 나누는 나눔도 간식도 달달한 예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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