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7부부목장/김상용안수집사 가정예배/7th
2025-02-17 07:15:52
고은주
조회수 31
청년부 예배후 아우팅으로 귀가가 늦은 자녀들로 인해 정말 밤 10시에 예배를 드렸습니다. 늘 거실에서 모였는데 오늘은 딸 방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다음주는 아들 방에서 ~
삶에서 부침의 순간이 있음을 통해 마음이 겸손해지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우선순위를 잘 정해 살겠노라 다짐하는 자녀들, 말씀에서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해가는 자녀들을 보며 그들의 인생도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음을 더욱 느끼게 되어 감사하는 예배드림이 되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
1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