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목장에서 145목장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1/17, 1/24, 1/31 온가족 모여 주일말씀  나누며

가정예배 드렸습니다.

(게시판에  올리는게 여전히 오래걸리고 서투네요..ㅠ)

온가족 마음모아 가정예배를 우선순위에 두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예배를 마칠 때는 서로 돌아가며 기도를 하는데 그 시간이  참 좋고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입니다.

한문장, 두문장..조금 서툴러도 가정예배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코로나도 얼른 사라지기를 기도하고, 삶에서 잘못한 부분들에 대해 솔직히 고백하며  기도하는 자녀들의 모습이 가장 순수한거 같습니다~~

여전히 부족한 것 많지만 교회공동체 인도하심 따라 순종하며 나아갈 때 그래도 조금씩 자라게 하시고 온전하게 하실 주님의 은혜를 기대합니다.

2월부터 새롭게 시작될 1.10.10 가정예배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