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7 목장/배은숙,고문기,고하님,고예님 가정예배(25주차)
2025-06-24 23:40:27
고하님
조회수 13
오늘은 우리 가정에 허락하신 주님의 은혜를 나눴습니다. 지금 가정 예배를 드리는 순간, 한 학기를 지켜주시고, 삶에 모든 순간 함께하셔서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남은 모든 날들도 은혜임을 미리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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