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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토) 묵상 (말씀:에6:13~22) 311:일평생 주님의 말씀을 생명을 다해 지키는 삶이 영적 성전 건축
2025-11-08 03:49:08
장도영
조회수   29

11월 8일, 토요일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 (간증)

***오직 진리를 깨달아 성령으로 거듭나 십자가 사랑으로 구원, 그 외 다른 구원의 길은 없다

찬(213):나의 생명 드리니

1.나의 생명 드리니 주여 받아 주셔서 세상 살아 갈 동안 찬송하게 하소서

2.손과 발을 드리니 주여 받아 주셔서 주의 일을 위하여 민첩하게 하소서

3.나의 음성 드리니 주여 받아 주셔서 주의 진리 말씀만 전파하게 하소서

4.나의 보화 드리니 주여 받아 주셔서 하늘 나라 위하여 주 뜻대로 쓰소서

5.나의 시간 드리니 주여 받아 주셔서 평생토록 주 위해 봉사하게 하소서


말씀:에6:13~22
제목:일평생 주님의 말씀을 생명을 다해 지키는 삶이 영적 성전 건축

1.말씀 요약
다리오 왕의 조서가 내리매 유다 총독과 동관들이 신속히 준행하되 유다 장로들과 선지자 학개와 스가랴의 권면을 따랐으므로 성전 건축하는 일이 형통하여 다리오 왕 제 육년 일월 삼일에 완공 되자

이스라엘 자손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기타 사로 잡혔던 자들의 자손들이 즐거이 하나님의 성전 봉헌식을 행하며 수소 백 마리와 숫양 이백 마리와 어린 양 사백 마리를 드리고 지파의 수를 따라 숫염소 열두 마리로 속죄제를 드리고

제사장을 그 분반대로 레위 사람을 그 순차대로 세워 모세의 책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을 섬기게 하고 첫째 달 십사일에 유월절을 지키되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몸을 정결하게 하고 모든 백성들은 자기와 제사장들을 위하여 유월절 양을 잡고

이방 사람들의 더러운 것으로부터 스스로를 구별한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 먹고 즐거움으로 이레 동안 무교절을 지켰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즐겁게 하시고 왕의 마음을 돌려 하나님의 성전 건축에 힘을 더하게 하심이라


2.본문 해설
다리오 왕이 조서를 내려 성전 건축을 지원하라 하자 다리오 왕 제육년 아달월 삼일에 성전 건축을 끝내고 제사장과 레위인들을 세워 봉헌식에 많은 제물을 기쁨으로 드리고 즐거워하였으며

또 첫째달 십사일에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은 몸을 정결하게 하고 일반 백성들도 그곳의 이방인들의 습관을 멀리하여 구별된 삶으로 이레 동안 무교절을 지키며 즐겁게 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3.묵상 및 적용
이제는 모세의 율법을 따른 율법적인 건물 성전의 성전 예배나 기타 사람의 혈과 육으로 드리는 모든 초보 믿음으로는 자신의 속에 있는 모든 죄악과 모든 악령을 이기지 못하여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을 본인들이 가장 잘 알고 있음으로 이제는 율법적인 초보 믿음을 넘어 영적인 장성한 믿음으로 구원을 얻어야 하며

이는 세상 사람 누구든지 교회 못가도 직분 없어도 삶에서 성령님께서 각자에게 주시는 예수님의 단 한 말씀이라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속에서 대적하는 마귀 사탄의 모든 죄악과 모든 악령을 소멸시키기 위해 일평생 생명을 다한 치열한 영적 전쟁의 삶인 영적 예배를 드리는 것이 자신의 몸이 영적 성전이 되어 구원을 얻는다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믿음,구원,성전)을 반석(예수,말씀,진리,사랑) 위에 지은 (하늘의 지혜와 능력을 얻은)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고난)가 내리고 창수(환란)가 나고 바람(세상 풍파와 유혹)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믿음)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마7:24~25)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않는 자는 그 집을 모래(율법,교리,사랑의 계명)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마726~27)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전3:16~17)


4.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지금의 율법적인 성전 예배는 로마의 기독교 공인 이후 기독교는 로마 카톨릭이 되면서 인간이 스스로 하나님인 교황이 되고 제국주의적 귀족적 지식적 화려한 건물 위주의 형식주의 외식된 믿음으로 발전되고 종교개혁을 통하여 개신교가 되어 지금까지 이루어져 왔지만

지금은 거짓 목사들이 신학만 한 영적 맹인들이 되어 자신들의 유익과 의를 위해 삶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지켜 진리를 깨달아 성령으로 거듭나 십자가 사랑의 삶으로 내가 거룩하게 변화되어 세상의 소금과 빛된 삶으로 구원을 얻게 하기보다 기독교 정신은 버리고 교단 교파의 교리와 사람의 계명을 따라 예수님이 오심으로 폐하고 죽은 율법을 이용하여

율법의 대제사장을 따른 목사의 권위의식과 제국주의적 크고 화려한 건물 성전과 율법의 안식일의 주일성수와 돈되는 십일조만 선택적으로 지키게 하기 위해 진리를 왜곡하고 하나님을 거역하는 약하고 천박한 율법을 진리 처럼 진리를 왜곡하여 지키게 하고 성경 지식만 가르침으로 자신은 물론 성도들을 영적 맹인으로 만들어 다 함께 멸망으로 가며

이는 율법적인 성경지식을 가르치는 신학을 하여 박사 목사가 된다고 성전 예배의 주일성수 십일조 새벽기도 일평생하고 목사에게 충성하여 장로 권사 집사가 된다고 자신의 속에 있는 마귀 사탄의 모든 죄악을 떠나고 마음 속의 모든 악령을 소멸시킬 수 없고 오히려 마귀 사탄의 종노릇하는 것을 본인들이 가장 잘 알고 믿는 맹신자들로 결코 구원을 얻을 수 없고

구원을 얻는 길은 오직 한 길 세상 사람 누구든지 삶에서 성령님이 각자에게 주시는 예수님의 단 한 말씀이라도 지키기 위해 대적하는 자신의 속에 있는 마귀 사탄의 모든 죄악과 모든 악령과 일평생 생명을 다한 치열한 영적 전쟁인 영적 예배를 통하여 목사가 아닌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시는 무궁무진한 하늘의 지혜와 능력과 보화인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의 진리를 깨달으면 성령님의 능력이 임하여 빛이 어둠을 몰아내듯 자연스럽게 모든 죄악을 떠나고 모든 악령을 소멸시키고 성령으로 거듭나 십자가 사랑으로 구원을 얻는 것을 알고 거짓 목사를 따라 성전 예배의 초보 믿음으로 멸망하는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고 불쌍한 자가 되지 않도록

성령 하나님 구원은 오직 예수! 오직 말씀! 오직 진리! 오직 십자가 사랑! 뿐이며 그 외 그 어떤 율법도, 교리도, 사람의 계명도, 직분도, 성경 지식도, 믿음의 행위도, 그 어떤 은사도, 능력도, 종교 개혁도 구원을 얻을 수 없는 것을 알고 바른 말씀, 바른 지식, 바른 진리로 인도해 주시길 나의 생명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때가 오래 되었음으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아직도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하나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젖만 먹는 처지니 이제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 (히5:12~6:2)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생명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 사는 것이라 (갈2:20)

***사람이 물(십자가 보혈로 성령 세례, 진리를 깨달아 마귀 사탄의 모든 죄악과 모든 악령을 이기고 성령으로 거듭나)과 성령(십자가 사랑)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3:5)

***살리는 것은 영(진리)이니 육(율법)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영이요 생명이니라 (요6:63)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마15:8~9)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느니라 (롬10:2~4)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하고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고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십자가)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전13:1~3)

*믿음(그리스도, 예수)이 오기 전에는 우리가 율법에 매여 믿음이 오기까지 율법에 갇혔으나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초등교사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갈3:23~25)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엡2:15~16) (모든 율법의 언약은 그리스도,예수님 만이 구원,예수님이 오심으로 모든 율법을 완성)

*무릇 율법의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이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갈3:10)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약2:10)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목사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마24:24)

***화 있을진저 눈 먼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마23:16)

*진리를 깨닫지 못한 자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 이는 이상한 것이 아니니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고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대단한 일이 아니나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 대로 되리라 (고후11:13~15)

***(성도들이 온갖 치욕을 당하며 피땀 흘려 벌어 덜 먹고 덜 입고 부모 공경 제대로 못하고 모은 재물을 자신들의 유익과 의를 위해 일평생 온전히 지킬 수 없어 구원도 얻지 못하고 하나님을 속이고 멸망하는 저주의 율법의 돈되는 십일조만 선택적으로 지키게 하는)거짓 목사를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7:15)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6)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십자가 사랑) 같이 너희도 서로 (원수까지)사랑하라 (요13:34)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믿음,구원)을 반석(예수,말씀,진리,사랑) 위에 지은 (하늘의 지혜와 능력을 얻은)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고난)가 내리고 창수(환란)가 나고 바람(세상 풍파와 유혹)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믿음)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마7:24~25)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않는 자는 그 집을 모래(율법,교리,사랑의 계명)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마726~27)

*우리가 (위와 같은)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하면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히10:26~27)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계9: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육신은 죽어도 영은 살아 있어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으라 (요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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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장도영 2025-11-08 03:49:31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간증)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모든 믿음은 헛된 믿음, 종교행위,멸망 1.율법의 하나님의 뜻은 성전의 제사나 할례나 절기나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네 온 몸과 마음과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으로 하나님 사랑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우상이 없는 삶이며 이웃 사랑은 하나님께서 축복을 약속한 부모를 공경하고 이웃을 미워하지 않고 이웃의 것을 탐내지 않고 이웃에 대하여 거짓말하지 않는 삶 2.하나님이신 예수님의 뜻은 율법적인 성전 예배의 초보 믿음을 넘어 세상 사람 누구든지 교회 못가도 직분 없어도 산과 들 그 어디서나 자유함으로 삶에서 성령님께서 주시는 예수님의 단 한 말씀이라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속에 있는 마귀 사탄의 모든 죄악과 모든 악령과 일평생 생명을 다한 치열한 영적 전쟁의 삶인 영적 예배를 통하여 상령님께서 깨닫게 하시는 진리를 깨닫는 삶 3.이는 무궁무진한 하늘의 지혜와 능력과 보화인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의 진리를 깨달으면 빛이 어둠을 몰아내듯 자연스럽게 모든 죄악을 떠나고 마음 속의 모든 악령을 소멸시키고 성령으로 거듭나 십자가 사랑으로 구원, 또 율법의 이웃 사랑을 넘어 "서로 사랑하고 원수까지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의 새 계명을 지키는 삶 4.십자가 사랑의 삶이 하나님이 가장 기뻐 받으시는 최고의 영적 예배요 기도요 찬송이요 믿음이며, 최고의 은사와 능력이며 최고의 하늘의 지혜와 축복이며 모든 성경의 알파와 오메가요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전화위복과 만사형통의 삶, 그 외 그 어떤 직분도, 그 어떤 성경 지식도 율법적인 성전 예배의 그 어떤 믿음의 행위도 그 어떤 은사나 능력도 그 어떤 큰 교회를 세우고 많은 일을 하고 많은 성도가 따라도 삶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으면 모든 것이 진리를 왜곡하고 하나님을 배반하는 멸망의 믿음 *율법 중 가장 큰 계명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첫째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22:37~40)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모든 예배)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모든 헌금과 모든 헌신)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예배)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온전히 지킬 수 없는 율법을 지키겠다고 하나님을 속이는 짓)은 죽은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삼상15:22~23)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너희의 분향과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을 내가 가증히 여기니 이는 너희가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사1:12~13)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하고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고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십자가)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전13:1~3) *믿음(그리스도, 예수)이 오기 전에는 우리가 율법에 매여 믿음이 오기까지 율법에 갇혔으나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초등교사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갈3:23~25)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엡2:15~16) (모든 율법의 언약은 그리스도,예수님 만이 구원을 얻는 모든 축복,예수님이 오심으로 모든 율법을 완성) *무릇 율법의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이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갈3:10)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약2:10)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전13:7)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십자가)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롬13:10)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일4:7~8)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십자가 사랑의 새)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요일5:3)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6)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십자가 사랑) 같이 너희도 서로 (원수까지)사랑하라 (요13:34)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믿음,구원)을 반석(예수,말씀,진리,사랑) 위에 지은 (하늘의 지혜와 능력을 얻은)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고난)가 내리고 창수(환란)가 나고 바람(세상 풍파와 유혹)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믿음)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마7:24~25)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않는 자는 그 집을 모래(율법,교리,사랑의 계명)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마726~27) *우리가 (위와 같은)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하면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히10:26~27)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계9: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육신은 죽어도 영은 살아 있어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으라 (요11:25) ### 구원을 얻는 성경의 핵심 요절 (성경을 맹목적으로 읽지 말고 천하보다 귀한 자신의 영혼 구원을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두 눈 부릅뜨고 수험생이 공부하듯 읽고 예수님의 단 한 말씀이라도 지켜 진리를 깨달아 하늘의 모든 지혜와 보화와 능력을 얻고 새벽기도보다 그 시간에 자녀들에게 공부하고 기도하는 믿음의 본을 보여 믿음의 유산을 남겨 천대까지 축복) 1.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마4:17) (영적인 회개의 세례는 목사의 물 세례나 말로 하는 회개가 아니라 진리를 깨달아 성령님의 능력으로 빛이 어둠을 몰아내듯 자연스럽게 모든 죄악을 떠나고 마음 속의 모든 악령을 소멸시키고 두번 다시 죄를 짓지 않기 위해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며 일평생 치열한 영적 전쟁의 삶,매일 매일이 영적 예배의 삶) (회개는 예수님의 첫번째 명령, 모든 영적 믿음의 출발, 모든 문제 해결의 만능 키. 모든 사람에게 주신 천국문의 열쇠, 온전한 회개 없는 모든 예배나 믿음의 행위는 자신의 유익과 의를 위한 헛된 믿음, 종교 행위,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고 불쌍한 영적 맹인들의 맹신, 죽은 우상에게 절) 2.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십자가 사랑) 같이 너희도 서로 (원수까지)사랑하라 (요13:34) (모든 성경의 핵심 요절, 구원을 얻는 유일무이한 계명, 모든 율법을 완성하고 진리로 자유함, 마귀 사탄의 모든 죄악과 모든 악령을 이기는 하늘의 지혜와 능력, 모든 예배, 모든 믿음, 모든 구원, 전화위복과 만사형통의 삶, 주님과 동행하는 그 어디나 천국인 삶) 3.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믿음,구원)을 반석(예수,말씀.진리,사랑) 위에 지은 (하늘의 지혜와 능력을 얻은)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고난)가 내리고 창수(환난)가 나고 바람(세상 풍파와 유혹)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믿음)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않는 자는 모래(율법, 교리, 온갖 사람의 계명) 위에 집을 지은 어리석은 자 같으리니~~ (마7:24~27) (누구든지 교회를 잘 못다녀도 직분 못받아도 삶에서 예수님의 단 한 말씀이라도 지키는 자는 진리를 깨달아 모든 축복과 구원, 목사 장로 권사 집사가 되어도 삶에서 예수님의 단 한 말씀도 지키지 않는 자는 마귀 사탄의 종노릇하다 모든 저주와 멸망) 4.사람이 물(십자가 보혈로 성령 세례, 진리를 깨달아 마귀 사탄의 모든 죄악과 모든 악령을 이기고 성령으로 거듭나)과 성령(십자가 사랑)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3:5) (누구든지 성전 예배의 초보 믿음을 넘어 삶에서 예수님의 단 한 말씀이라도 생명을 다해 지켜 진리를 깨달아 성령으로 거듭나 십자가 사랑으로 변한 삶만 구원, 그 외 다른 구원의 길은 없다) 5.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모든 율법과 모든 교리와 모든 사람의 계명과 모든 죄악과 모든 악령과 세상의 모든 근심 걱정과 모든 콤플렉스 곧 모든 열등감과 모든 강박관념과 모든 욕구불만에서)자유롭게 하리라 (요8:31~32) (4복음서의 핵심 요절) 6.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십자가 사랑의 새 계명의 진리로)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예수,말씀,진리,사랑 위에)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모든 율법과 모든 교리와 모든 사람의 계명과 모든 죄악과 모든 악령과 세상의 모든 근심 걱정과 모든 콤플렉스 곧 모든 열등감과 모든 강박관념과 모든 욕구불만의)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5:1) (모든 바울 서신의 핵심 요절) 7.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모든 예배)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모든 헌금과 모든 헌신)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예배)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온전히 지킬 수 없는 율법을 지키겠다고 하나님을 속이는 짓)은 죽은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삼상15:22~23) (모든 구약의 핵심 요절) 8.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너희의 분향과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을 내가 가증히 여기니 이는 너희가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사1:12~13) (누구든지 삶에서 불의 불법의 죄악이 있고 그 마음에 악령이 있으면 그 어떤 예배도 믿음도 겉과 속이 다른 외식된 가증한 짓으로 자기 의를 위한 종교 행위,하나님을 속이려는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고 불쌍한 자들의 헛된 믿음) 9.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하고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고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십자가)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전13:1~3) (누구든지 그 어떤 예배도, 믿음도. 은사도, 능력도, 지식도, 구제도, 헌신도 십자가 사랑이 없으면 모든 것이 헛된 믿음, 자기 의를 위한 종교 행위,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고 불쌍한 영적 맹인들의 헛된 믿음) 10.우리가 (위와 같은)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하면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히10:26~27) (성전 예배의 초보 믿음에 머문 자, 자신의 유익과 의를 위해 진리를 왜곡하는 자, 말로만 회개하는 외식된 자, 죄를 반복하여 짓는 마음에 화인 맞은 자, 목사 장로 권사 집사가 되어 말로는 믿는다, 사랑한다, 찬양한다, 충성한다 하면서 삶에서 예수님의 단 한 말씀도 지키지 않아 성령을 모독한 용서 받지 못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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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 11.17 (월) 묵상 (말씀:학1:1~15) 320:율법적인 건물 성전이 아닌 자신의 몸이 영적 성전 1 장도영 2025-11-17 3
1809 11.16 (주일) 묵상 (말씀:에10:9~44) 319:진리를 거역하는 율법과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영적인 말을 분별 1 장도영 2025-11-16 9
1808 11.14 (금) 묵상 (말씀:에9:9~15) 317:말이나 물세례의 율법적인 회개가 아니라 온전한 영적인 회개를 1 장도영 2025-11-14 19
1807 11.13 (목) 묵상 (말씀:에9:1~8) 316:회개는 자신의 속에 있는 모든 죄악과 악령을 떠나는 영적인 회개를 1 장도영 2025-11-13 19
1806 11.12 (수) 묵상 (말씀:에8:21~36) 315:구하기 전에 먼저 주시고 언제나 눈동자 처럼 지키는 하나님 1 장도영 2025-11-12 23
1805 11.11 (화) 묵상 (말씀:에8:1~20) 314:영적 시대는 자신의 몸이 영적 성전 거룩한 제사장 1 장도영 2025-11-11 24
1804 11.10 (월) 묵상 (말씀:에7:11~28) 313:율법은 모든 것이 제한, 진리는 모든 자유함으로 온 세상을 다스리심 1 장도영 2025-11-10 27
1803 11.9 (주일) 묵상 (말씀:에7:1~10) 312:삶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는 영적 예배 외 모든 것이 헛된 믿음,종교행위 1 장도영 2025-11-09 29
1802 11.8 (토) 묵상 (말씀:에6:13~22) 311:일평생 주님의 말씀을 생명을 다해 지키는 삶이 영적 성전 건축 1 장도영 2025-11-08 29
1801 11.7 (금) 묵상 (말씀:에6:1~12) 310: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는 전화위복과 만사형통의 삶 1 장도영 2025-11-07 27
1800 11.6 (목) 묵상 (말씀:에5:1~17) 309:언제나 인도하시고 도우시는 성령 하나님 1 장도영 2025-11-06 35
1799 11.5 (수) 묵상 (말씀:에4:11~24) 308:자신의 영혼을 구원하는 최대의 적은 거짓 목사와 자신 1 장도영 2025-11-05 30
1798 11.4 (화) 묵상 (말씀:에4:1~10) 307:내 영혼 구원을 방해하는 자들 1 장도영 2025-11-04 35
1797 11.3 (월) 묵상 (말씀:에3:1~13) 306: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는 오직 예수님의 말씀 뿐 1 장도영 2025-11-03 30
1796 11.2 (주일) 묵상 (말씀:에2:1~70) 305:일평생 온전히 믿음을 지키는 삶은 오직 단 한 말씀이라도 지키는 삶 1 장도영 2025-11-02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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