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5 이세철 최지영 이선준 이의준 가정의 2022년 가정예배 이야기
2022-12-31 19:49:11
이세철
조회수 193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었던 기억이 대부분이지만 딱하나 좋았던 것은 가정예배가 정착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입니다.
가정예배를 꾸준히 드리기가 쉽지않았었는데 2020년부터 시작된 "원텐텐" 덕분에 매주일저녁마다 우리가정이 "하나님앞에서" 모일 수 있게 되었고,
올해는 예배가 습관이 되어 가정내 정착되었음을 느낍니다.
우리의 예배는 절대 원텐텐이지 않았고, "원-나인-식스티"정도 였나봅니다. 주일 밤 9시에 시작한 예배는 나눔까지하면 한시간은 걸렸기때문입니다.
올해는 일상이 회복된만큼 각자에게 주어진 일상을 사느라 바빴고 피곤했지만,
예배의 자리에서 만나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메세지와 기도제목들을 나눌때 저희가정에 부어주시는 가장 확실한 회복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예배드림이 기쁨됩니다"라는 찬양이 우리의 고백이 된 것에 감사드리며,
송구영신예배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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