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목장 김은찬 박민희 예일예아예안
2024-12-23 22:32:30
김은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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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감사를 주시고 고백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원텐텐예배도 우리 가정의 일상으로 더욱 세워져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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