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공사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이번 음향공사는 10억이 넘게 헌금이 지출되는것으로 압니다.

방송장비 모든것을 교체하는데 광성홀 양쪽 천장에 메달린 스피커가 검은색으로 교체되는것으로 압니다. 광성홀전체 디자인을 볼때 현재 사용중인 연한 컬러가 맞을듯합니다. 광성홀 전체적인 컬러가 분홍계통 연한 컬러인데 검은색 커다란 스피커가 두개 걸린다면 흉측해 보이지 않을까요, 전에 교회 행사를위해 검은색 스피커가 잠시 걸린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느꼈습니다. 현재 스피커와 같은것을 구매할수 없다고 설치업체에서 말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10억을 들여서 꼭 전체를 교체해야만 했었는지도 의문이듭니다 10억들이는데 우리가 원하는 컬러로 스피커를 설치할수 없다면 공사업체의 편의를 봐줄수 밖에 없는 뭔가 이상한 계약이 이루어진것인지도 모르지요. 방송장비 설치하는데 용접하는 기술자도 없어서 성도에게 교회가 발주의뢰해서 이루어지는 작업을 보면서 먼가 잘못된 계약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들었습니다. 최소한 교회를 사랑하고 전체적인 디자인을 생각 한다면 검은색을 설치하는것을 밀어부친다면 당황스러웁겠죠. J목사님은 왜 검은색 스피커를 선택하지 않으셨을까요? 길게 쓰여졌네요 모든 교회가 검은색을 사용한다는둥 제조되지않는 다든지 소리의 질이 중요하지 색은 중요하지 않는다연 교회에 임시 있다가 떠날 주인은 아니라 봅니다 암튼 본 글을 무시하고 검은색 스피커가 광성홀 천장에 메달린다면 민원은 크게 발생될지도 모르죠 추후에 이중으로 헌금을 사용하는 헌금을 쉽게 지출하는 관습데로 이루이 지게될지도 모르죠. 헌금이 쉽게 지출되는것은 공식절차에 의한 오래전 제직회때 공사 발주시 입찰방식으로 한다고 통과되었지만 힘의 논리에 의해 입찰팀은 조직되지도 않은채 입찰하면 단가가 올라간다는 논리에 밀려 공식 제직회에서 통과되었으나 무시되는 힘의 논리로 운영되는 공사들이 허다하겠죠 아니면 분기별 헌금 사용 내역 제직회 보고 할때 1년내내 거의 한 해도 빼놓치 않고 이루어지는 공사들에 대해서 공사후 공사 내역 지출 내역 및 입찰부터 지출까지 공개해 달라고 수도없이 구두 건의 하였으나 시설관리비라는 항목에 포함되어서 보고되고 말죠

코로나 시대 한 부목사님께서 설교도중 현재 교회 예산중 어느부분에 지출이 가장 높은가 하는 말씀을 하시면서 연중 공사비에 지출이 가장 높다는 말씀을하셨습니다 그 후 그 부교역자님의 거처는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1. 광성홀 검은색스피커를 현재와 같은 색으로 교체하는것이 상식이 통한다고 봅시나요?

2. 분기별 재정보고시 분기동안 이루어졌던 공사에 대하여 계약 절차부터 지출 내역까지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없게 공개해 주십시요. 성도중에 같은일을 하시는 분들의 항의가 심할것이 예상되어 어렵다는 말은 변명에 불가하죠.

Ex] 1.이번달에 지혜모아 누수공사를 했는데 교회 데이터를 확인 하셔서 몇번째 공사인지 확이해 보십시요 수년사이에 5회이상 똑 같은 공사를 하였음이 확인될것입니다 헌금을 낭비하는것 아닐까요?

2. 주일 외에 모임을 마친후 각 방마다 조명 에어콘이 켜져있는일이 비일비제 한것은 아시나요? 교회가 점점 주인이 없네요 

위 모든 글에는 이유가 있겠죠 공동묘지가면 이유없는 죽음이 없으니까요.

심각하게 논의 하시고 깊이있게 처리바랍니다.